Summary
탄수화물 로딩을 '많이 먹기'로 이해하면 배만 나옵니다. 과학적 프로토콜을 정리했어요.
탄수화물 로딩 = 많이 먹기?
탄수화물 로딩(Carb Loading)은 근육과 간에 글리코겐을 최대한 채우는 전략이에요.
지구력 운동(마라톤, 사이클링)이나 보디빌딩 대회 전에 주로 씁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시합 전에 파스타 많이 먹으면 되는 거지?' 정도로 이해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글리코겐 저장은 일부만 늘고, 수분 저류와 소화 불편만 생깁니다.
제대로 된 프로토콜이 있어요.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글리코겐이 왜 중요한가
글리코겐은 근육과 간에 저장되는 탄수화물이에요. 고강도 운동의 주요 연료입니다.
일반적으로 근글리코겐 약 400g, 간글리코겐 약 100g 정도 저장돼요.
고강도 운동을 1~2시간 하면 글리코겐이 상당히 고갈됩니다. 이때 '벽에 부딪힌다(Bonking)'는 표현을 써요.
카보로딩을 제대로 하면 글리코겐 저장량을 평소의 1.5~2배까지 올릴 수 있어요.
이게 지구력 퍼포먼스를 2~3%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엘리트 선수한테 2~3%는 어마어마한 차이예요.
클래식 프로토콜 vs 모던 프로토콜
예전 방식(클래식)은 이랬어요:
모던 프로토콜은 훨씬 간단해요:
70kg 선수 기준이면 하루 탄수화물 560~840g. 밥, 파스타, 빵, 감자, 바나나 등으로 채우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도 글리코겐을 충분히 슈퍼컴펜세이션 시킬 수 있어요.
실전 적용 팁
일반 회원한테도 적용 가능한가?
대회 안 나가는 일반 회원한테 풀 카보로딩은 필요 없어요.
근데 부분적으로 활용 가능한 개념이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적이 아닙니다.
언제 얼마나 먹느냐가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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