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관절 해부학 — 거골은 근육이 하나도 안 붙어요, 이런 것이 시험에 나옵니다
건강운동관리사

족관절 해부학 — 거골은 근육이 하나도 안 붙어요, 이런 것이 시험에 나옵니다

2026.04.06· Training Lab

Summary

발목은 경골+비골+거골이 만드는 장부 구조예요. 거골에는 근육 부착이 없다는 사실, 시험 함정으로 자주 나와요.

1

발목의 관절 구조 — 장부(Mortise) 구조

발목(족관절)은 장부(Mortise) 구조예요.
경골 하단 + 내과 + 비골 외과가 거골을 감싸는 형태예요.

마치 소켓 렌치가 볼트를 감싸듯이
3면에서 거골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있어요.

거퇴관절(Talocrural Joint): 경골/비골 + 거골
경첩관절이에요. 배측굴곡(발을 위로)과 족저굴곡(발을 아래로)을 해요.

거골하관절(Subtalar Joint): 거골 + 종골
내번(Inversion)과 외번(Eversion)을 해요.

거퇴관절=배측/족저굴곡 / 거골하관절=내번/외번. 구분 필수!
2

거골(Talus) — 근육 부착이 없는 특이한 뼈

거골은 발목에서 가장 중요한 뼈인데,
근육이 하나도 직접 부착되지 않아요.

이게 왜 특이하냐면, 대부분의 뼈에는 근육이 붙어서
혈액 공급을 받는데, 거골은 그게 안 돼요.

혈액 공급이 제한적이라서
거골 골절 시 무혈성 괴사(AVN) 위험이 높아요.
주상골과 비슷한 이유예요.

시험에서 '근육 부착이 없는 수근골/족근골은?' 이런 식으로 나와요.

거골 = 근육 부착 없음 → 혈류 제한 → 골절 시 AVN 위험
3

내측 인대(삼각인대) vs 외측 인대

내측 인대(삼각인대, Deltoid Ligament):
매우 강한 인대예요. 4개의 인대가 부채꼴(삼각형)로 펼쳐져 있어요.
외번(Eversion) 손상을 방지해요.

외측 인대: 3개의 개별 인대로 구성되어 내측보다 약해요.
- 전거비인대(ATFL): 가장 약함
- 종비인대(CFL)
- 후거비인대(PTFL): 가장 강함

삼각인대가 외측 인대보다 강하기 때문에
외측 인대 손상(내반 염좌)이 훨씬 흔해요.

이건 발목 염좌의 85~90%가 외측 인대 손상인 이유와도 연결돼요.

삼각인대(내측, 강함) > 외측인대 3개(약함) → 외측 손상이 더 흔함
4

발목 주요 근육

배측굴곡(Dorsiflexion): 전경골근(주동근), 장지신근, 장무지신근
족저굴곡(Plantarflexion): 비복근 + 가자미근(= 하퇴삼두근), 후경골근

내번(Inversion): 후경골근(주동근), 전경골근
외번(Eversion): 장비골근, 단비골근(비골근들이 담당)

비골근(Peroneal/Fibularis Muscles)은 외번의 주동근이에요.
이 근육이 약하면 내번 염좌가 반복돼요.

후경골근은 내번 + 족저굴곡 + 발 아치 지지를 해요.
후경골근 기능부전은 성인 평발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배측굴곡=전경골근, 족저굴곡=하퇴삼두근, 내번=후경골근, 외번=비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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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아치 구조

발에는 3개의 아치가 있어요.

내측 종아치(Medial Longitudinal Arch): 가장 높고 중요한 아치
종골 → 거골 → 주상골 → 설상골 → 제1~3중족골
족저근막이 주로 지지해요.
외측 종아치(Lateral Longitudinal Arch): 상대적으로 낮고 단단
종골 → 입방골 → 제4~5중족골
횡아치(Transverse Arch): 설상골-입방골 수준의 좌우 아치

내측 종아치가 무너지면 편평발(Pes Planus)이에요.
반대로 너무 높으면 요족(Pes Cavus)이에요.

내측 종아치 = 가장 중요, 족저근막이 지지, 무너지면 편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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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핵심 정리

거퇴관절=배측/족저굴곡, 거골하관절=내번/외번
거골 = 근육 부착 없음, AVN 위험
삼각인대(내측, 강함) > 외측인대 3개(약함)
배측굴곡=전경골근, 족저굴곡=하퇴삼두근, 내번=후경골근, 외번=비골근
내측 종아치 = 가장 중요, 족저근막 지지

거골의 특징 + 관절 구분 + 근육 작용 + 아치 구조가 시험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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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관리사#기능해부학#족관절#발목관절#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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