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뼈는 살아있는 조직이에요. 치밀골과 해면골의 차이, 뼈 리모델링의 원리인 Wolff의 법칙을 아셔야 시험에서 맞출 수 있어요.
목차
뼈는 살아있는 조직이에요
뼈는 죽어있는 딱딱한 덩어리가 아니에요.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부서지고 다시 만들어지는 살아있는 조직이에요.
뼈의 주요 기능:
① 지지: 몸의 골격 형성
② 보호: 뇌(두개골), 심장/폐(흉곽), 척수(척추)
③ 운동: 근육의 부착점, 지렛대 역할
④ 저장: 칼슘, 인 등 무기질 저장
⑤ 조혈: 골수에서 혈구 생성
뼈의 구성: 무기질 약 65%(강도/경도) + 유기질 약 35%(유연성/탄성)
무기질은 주로 수산화인회석(Hydroxyapatite) - 칼슘과 인이 주성분
유기질은 주로 Type I 콜라겐
치밀골(Cortical Bone) vs 해면골(Cancellous Bone)
치밀골(Cortical/Compact Bone): 뼈의 바깥층
- 촘촘하고 단단해요
- 전체 골량의 약 80%를 차지
- 하버스 시스템(Haversian System/Osteon)으로 구성
- 주로 힘에 대한 저항(기계적 지지)을 담당
해면골(Cancellous/Spongy/Trabecular Bone): 뼈의 안쪽
- 스폰지처럼 구멍이 많은 그물 구조
- 전체 골량의 약 20%
- 표면적이 넓어서 대사 활동이 활발
- 골수가 들어있어 조혈 기능
대사 회전률은 치밀골의 8배나 돼요.
그래서 골다공증의 영향을 먼저 받아요.
장골(Long Bone)의 구조
대퇴골 같은 장골의 구조예요.
골간(Diaphysis): 뼈의 몸통 부분. 치밀골로 구성. 안에 골수강(Medullary Cavity) 있음.
골단(Epiphysis): 뼈의 양 끝 부분. 해면골로 구성. 관절면.
골간단(Metaphysis): 골간과 골단 사이. 성장판(Growth Plate)이 있는 곳.
골막(Periosteum): 뼈 바깥을 감싸는 막. 혈관과 신경이 풍부.
골막의 안쪽 층에 골형성세포(Osteoblast)가 있어서
뼈의 성장과 치유에 관여해요.
성장판(Epiphyseal Plate): 소아/청소년에서 뼈가 길이 성장하는 곳.
성인이 되면 닫혀서 골단선(Epiphyseal Line)으로 남아요.
Wolff의 법칙 — 뼈는 부하에 적응해요
Wolff의 법칙(Wolff's Law): 뼈는 가해지는 부하에 적응해서 구조가 변해요.
부하가 가해지는 방향으로 뼈가 더 강해지고,
부하가 없어지면 뼈가 약해져요.
이게 운동이 뼈 건강에 좋은 이유의 핵심이에요.
체중 부하 운동이 골밀도를 높이는 원리가 Wolff의 법칙이에요.
반대로 무중력(우주)이나 장기 침상 안정 시 뼈가 약해지는 이유도
Wolff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뼈 리모델링 — 파골세포와 골형성세포
뼈는 평생 동안 리모델링(Remodeling)이 일어나요.
오래된 뼈를 부수고 새 뼈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파골세포(Osteoclast): 뼈를 흡수(파괴)하는 세포
골형성세포(Osteoblast): 새 뼈를 형성하는 세포
골세포(Osteocyte): 성숙한 뼈 세포, 기계적 감지 역할
정상적으로는 흡수와 형성이 균형을 이뤄요.
나이가 들면 흡수가 형성을 초과해서 골밀도가 감소해요 → 골다공증.
에스트로겐은 파골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요.
폐경 후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파골세포 활동이 증가해서 골밀도가 급격히 떨어져요.
시험 핵심 정리
치밀골/해면골 차이 + Wolff의 법칙 + 리모델링 세포가 시험 핵심이에요.
Tags
더 많은 연구 콘텐츠를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