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어깨는 하나의 관절이 아니라 4개의 관절로 이루어진 복합체예요. 각 관절의 이름과 기능을 구분 못 하면 시험에서 헤매요.
목차
어깨가 4개의 관절이라니?
어깨는 단일 관절이 아니라 견관절복합체(Shoulder Complex)예요.
4개의 관절이 함께 작동해요.
② 견봉쇄골관절(AC Joint): 견봉 + 쇄골 외측단. 팔을 머리 위로 올릴 때 중요해요.
③ 흉쇄관절(SC Joint): 흉골 + 쇄골 내측단. 상지와 체간의 유일한 골격 연결이에요.
④ 견갑흉곽관절: 견갑골 + 흉곽. 실제 관절은 아니지만(뼈끼리 직접 안 만남) 기능적 관절이에요.
오목위팔관절(GH Joint) — 가동성의 대가는 안정성 부족
GH관절은 인체에서 가장 가동범위가 넓은 관절이에요.
근데 가동범위가 넓다는 건 그만큼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뜻이에요.
실제로 어깨가 가장 탈구가 잘 되는 이유가 이거예요.
관절와(Glenoid Fossa)가 상완골두의 1/3~1/4 크기밖에 안 돼요.
골프 티 위에 골프공을 올려놓은 것처럼 불안정해요.
이 불안정함을 보완하는 구조물들:
- 관절와순(Labrum): 관절와 가장자리를 높여주는 섬유연골
- 관절낭: 관절을 감싸는 주머니
- 회전근개: 동적 안정화 근육 4개
- 인대: 정적 안정화
회전근개 4총사 — SITS를 외우세요
회전근개(Rotator Cuff)는 4개의 근육으로 구성돼요.
영문 첫 글자를 따서 SITS라고 외워요.
S - Supraspinatus(극상근): 외전 초기(0~15도) 담당. 가장 자주 손상되는 근육!
I - Infraspinatus(극하근): 외회전의 주동근
T - Teres Minor(소원근): 외회전 보조
S - Subscapularis(견갑하근): 내회전의 주동근. 유일하게 전방에 위치
4개 근육이 상완골두를 관절와 쪽으로 압박해서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해요.
이걸 동적 안정화라고 해요.
견갑상완 리듬 — 2:1 비율을 기억하세요
팔을 옆으로 올리는 동작(외전 180도)에서
GH관절과 견갑흉곽관절이 2:1 비율로 움직여요.
GH관절이 120도, 견갑흉곽관절이 60도 움직여서
합쳐서 180도 외전이 완성돼요.
이걸 견갑상완 리듬(Scapulohumeral Rhythm)이라고 해요.
시험에서 비율을 묻는 문제가 매년 나와요.
이 리듬이 깨지면 어깨 충돌증후군 등의 문제가 생겨요.
견갑골이 제대로 회전하지 않으면 견봉하공간이 좁아지거든요.
견봉 형태와 임상적 의미
견봉(Acromion)의 형태는 충돌증후군 발생과 관련이 있어요.
Type I (편평형, Flat): 정상. 충돌 위험 낮음
Type II (곡선형, Curved): 약간 아래로 구부러짐. 충돌 위험 중간
Type III (갈고리형, Hooked): 아래로 갈고리처럼 뻗음. 충돌 위험 가장 높음
Type III에서는 견봉하공간이 좁아져서
극상근 힘줄이 끼일 확률이 높아져요.
이건 선천적인 형태이기도 하고
나이 들면서 골극(Bone Spur)이 생기면서 변할 수도 있어요.
시험 핵심 정리
4개 관절 + SITS + 견갑상완 리듬 2:1만 확실히 외우면 어깨 문제는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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