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건은 근육과 뼈를 연결하고, 인대는 뼈와 뼈를 연결해요. 이 기본부터 구조적 차이, 치유 과정까지 시험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건과 인대의 기본 차이
건(Tendon): 근육과 뼈를 연결해요.
근육의 힘을 뼈에 전달하는 역할이에요.
인대(Ligament): 뼈와 뼈를 연결해요.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이에요.
둘 다 주로 제1형 콜라겐(Type I Collagen)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근데 세부 구조와 기능이 달라요.
건은 콜라겐 섬유가 한 방향(평행)으로 정렬되어 있어요. 힘 전달 방향과 일치하죠.
인대는 콜라겐 섬유가 다방향으로 배열되어 있어요. 여러 방향의 힘에 저항하기 위해서죠.
구조적 특성 비교
콜라겐 함량: 건이 인대보다 콜라겐 비율이 높아요(건 약 86%, 인대 약 70%)
엘라스틴 함량: 인대가 건보다 엘라스틴이 더 많아요 → 인대가 더 유연해요
혈관 분포: 둘 다 혈관 분포가 적어요(Hypovascular)
그래서 손상 시 치유가 느려요.
건은 건초(Tendon Sheath)에서, 인대는 주변 연조직에서 혈류를 받아요.
세포: 건은 건세포(Tenocyte), 인대는 인대세포(Ligamentocyte)
둘 다 섬유아세포(Fibroblast)에서 유래해요.
점탄성(Viscoelasticity) — 시험 고급 포인트
건과 인대는 점탄성(Viscoelastic) 물질이에요.
탄성(Elastic): 힘을 가하면 변형되고, 빼면 원래로 돌아오는 성질
점성(Viscous): 시간에 따라 변형이 달라지는 성질
점탄성의 특성:
- 크리프(Creep): 일정한 힘을 유지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늘어남
- 스트레스 이완(Stress Relaxation): 일정 길이로 유지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힘이 감소
- 히스테리시스(Hysteresis): 부하-제거 시 에너지 손실
이 개념이 스트레칭에 적용돼요.
정적 스트레칭(Creep 이용)이 점진적으로 조직을 늘리는 원리예요.
치유 과정 — 3단계
건과 인대의 치유 과정은 비슷한 3단계를 거쳐요.
① 염증기(0~5일): 출혈, 부종, 염증세포 침투
손상 조직을 청소하는 단계예요.
② 증식기(5일~6주): 새로운 콜라겐 합성 시작
근데 아직 콜라겐 배열이 불규칙해서 약해요.
Type III 콜라겐이 먼저 생성돼요.
③ 리모델링기(6주~1년 이상): Type III → Type I 콜라겐으로 전환
콜라겐 배열이 정리되면서 강도가 높아져요.
근데 정상 조직의 70~80% 수준까지만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스트레스-스트레인 곡선
건과 인대의 기계적 성질을 보여주는 그래프예요.
Toe Region: 초기에 콜라겐 파도 모양이 펴지는 구간. 적은 힘으로 많이 늘어남.
Linear Region: 힘과 변형이 비례하는 구간. 정상 기능 범위.
Failure Region: 미세 파열이 시작되는 구간.
Complete Failure: 완전 파열.
정상적인 활동은 Toe Region ~ Linear Region 사이에서 일어나요.
Failure Region에 들어가면 조직 손상이 시작돼요.
시험 핵심 정리
건/인대 차이 + 점탄성 개념 + 치유 3단계가 시험 핵심이에요.
Tags
더 많은 연구 콘텐츠를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