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탈구는 관절이 완전히 빠지는 거예요. 어깨 전방 탈구가 압도적으로 많고, 젊을수록 재발률이 높다는 거 아시나요?
목차
탈구와 아탈구 — 뭐가 다른가요?
탈구(Dislocation): 관절면이 완전히 어긋나서 접촉이 없는 상태예요.
자연적으로 돌아가지 않고, 정복(Reduction)이 필요해요.
아탈구(Subluxation): 관절면이 부분적으로 어긋났다가 자연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상태예요.
시험에서 이 둘의 차이를 묻는 문제가 나와요.
핵심은 관절면 접촉의 완전 상실 여부예요.
어깨(견관절)가 인체에서 가장 탈구가 잘 되는 관절이에요.
그 이유는 가동범위가 가장 넓고, 관절와가 얕기 때문이에요.
어깨 전방 탈구 — 95% 이상을 차지해요
어깨 탈구의 95% 이상이 전방 탈구예요.
후방, 하방, 상방 탈구는 매우 드물어요.
전방 탈구의 손상 기전은 외전 + 외회전 + 신전 자세에서
팔에 힘이 가해질 때 발생해요.
쉽게 말하면, 팔을 벌리고 뒤로 젖힌 상태에서
밀리거나 충격을 받으면 앞으로 빠지는 거예요.
전방 탈구 시 동반되는 구조적 손상이 있어요.
Bankart 병변: 전하방 관절와순(Labrum) 파열
Hill-Sachs 병변: 상완골두 후외측의 압박 골절
검사법 — Apprehension Test
Apprehension Test(불안 검사)가 대표적이에요.
환자의 팔을 90도 외전 + 90도 외회전시켜요.
전방 탈구의 손상 기전과 같은 자세죠.
이때 환자가 불안감이나 공포를 느끼면 양성이에요.
'또 빠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Relocation Test: Apprehension 양성인 상태에서
검사자가 상완골두를 뒤로 밀어주면
불안감이 사라져요. 이것도 양성이면 전방 불안정성을 확인하는 거예요.
시험 포인트: '전방 불안정성 검사가 아닌 것은?' 소거법 문제에 대비하세요.
나이와 재발률의 관계
어깨 탈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이와 재발률의 관계예요.
20세 이하: 재발률 약 80~90%
20~30세: 재발률 약 60~70%
30~40세: 재발률 약 30~40%
40세 이상: 재발률 약 10~15% (대신 회전근개 파열 동반 위험↑)
왜 젊을수록 재발률이 높냐면,
활동량이 많고, 조직이 느슨하게 치유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에요.
반면 40세 이상에서는 탈구 시
회전근개 파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건 또 다른 문제를 만들죠.
응급 대응과 재활
탈구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정복하면 안 돼요.
트레이너는 의사가 아니에요.
응급 대응:
① 손상 부위 고정 (슬링 사용)
② 냉찜질
③ 원위부 순환/감각/운동 확인 (신경혈관 손상 체크)
④ 병원 이송
재활 순서:
① 고정(1~3주) → ② ROM 회복 → ③ 회전근개 강화(특히 외회전근) → ④ 견갑골 안정화 → ⑤ 기능적 훈련
탈구 기전 자세이므로 재탈구 위험이 있어요.
시험 핵심 정리
전방 탈구 기전 + 동반 병변 + Apprehension Test + 재발률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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