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만성 힘줄 통증의 대부분은 건염이 아니라 건병증이에요. 이 차이를 모르면 시험에서 함정에 빠져요.
목차
건염과 건병증, 왜 구분해야 할까요?
힘줄이 아프면 보통 '건염(Tendinitis)'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만성 힘줄 통증의 대부분은 사실 건병증(Tendinosis)이에요.
건염은 급성 염증이 있는 상태이고,
건병증은 염증 없이 콜라겐이 퇴행하는 상태예요.
왜 이게 중요하냐면, 치료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건염이면 소염 치료가 맞지만,
건병증이면 소염제가 별 효과가 없어요.
시험에서는 둘의 병리학적 차이와 치료 접근의 차이를 물어봐요.
건염(Tendinitis) — 급성 염증 반응
건염은 힘줄의 급성 염증 반응이에요.
특징:
- 염증세포(호중구, 대식세포) 침투
- 부종, 발적, 열감, 통증의 전형적 염증 징후
- 발병 후 수일~수주 이내의 급성 상태
- 소염 치료에 반응이 좋음
급성 과부하나 외상 후에 나타나요.
적절히 치료하면 완전 회복이 가능해요.
근데 적절히 치료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건염이 건병증으로 진행돼요.
건병증(Tendinosis) — 만성 퇴행성 변화
건병증은 만성 퇴행성 변화예요. 염증이 아니에요!
특징:
- 염증세포 거의 없음
- 콜라겐 섬유 퇴행과 비정상적 배열
- 신생혈관(Neovascularization) 형성
- 기질(Ground Substance)의 뮤코이드 변성
- 발병 후 수주~수개월 이상의 만성 상태
조직학적으로 보면 정상 힘줄의 깔끔한 콜라겐 배열이
뒤죽박죽 엉켜있는 상태예요.
소염제가 효과가 없는 이유는
염증이 문제가 아니라 퇴행이 문제이기 때문이에요.
치료 접근의 차이 — 이게 시험 핵심이에요
건염 치료:
- RICE + 소염제(NSAID)
- 상대적 안정
- 짧은 회복 기간 (수일~수주)
- 소염제가 효과적
건병증 치료:
- 편심성 수축 운동 (가장 핵심!)
- 기계적 부하를 통한 콜라겐 리모델링 촉진
- 긴 회복 기간 (3~6개월)
- 소염제 별 효과 없음
- 코르티손 주사도 장기적으로 비효과적
건병증에서 편심성 수축 운동이 효과적인 이유:
새로운 콜라겐 합성을 자극하고, 비정상적 신생혈관을 파괴해요.
대표적인 건병증 부위
시험에 나오는 대표적인 건병증 부위예요.
② 슬개건(Jumper's Knee): 슬개골 하단
③ 회전근개(특히 극상근): Critical Zone
④ 외측상과(테니스엘보): ECRB 기시부
공통점은 모두 혈류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은 부위예요.
혈류가 적으니까 회복이 느리고, 퇴행이 쉽게 일어나요.
이런 혈류 부족 부위를 Watershed Zone 또는 Critical Zone이라고 해요.
시험 핵심 정리
건염 vs 건병증의 병리학적 차이와 치료 접근 차이가 시험의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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