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좌심부전은 폐울혈(호흡곤란), 우심부전은 전신부종(하지부종)이 특징이에요. 이 차이를 모르면 시험에서 틀려요.
심부전이란?
심부전(Heart Failure)은 심장이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충분히 혈액을 펌프하지 못하는 상태예요.
심장이 완전히 멈추는 게 아니에요.
펌프 기능이 떨어져서 전신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거예요.
원인: 관상동맥질환(가장 흔함), 고혈압, 심근병증, 판막질환 등
심부전의 핵심 지표가 박출률(EF, Ejection Fraction)이에요.
정상 EF: 55~70%. EF 40% 미만이면 수축기 심부전.
좌심부전 vs 우심부전
좌심부전: 좌심실이 제대로 못 펌프 → 폐에 혈액 정체
주요 증상: 폐울혈, 호흡곤란, 기좌호흡(앉아야 숨이 편함), 야간발작성호흡곤란
우심부전: 우심실이 제대로 못 펌프 → 전신에 혈액 정체
주요 증상: 하지부종, 경정맥팽대, 간비대, 복수
좌심부전이 지속되면 폐동맥 압력이 올라가서
결국 우심부전도 같이 오는 경우가 많아요. 이걸 양심부전이라고 해요.
수축기 vs 이완기 심부전
수축기 심부전(HFrEF): 심장이 수축하는 힘이 약해진 것
EF < 40%. 심장이 충분히 짜내지 못해요.
이완기 심부전(HFpEF): 심장이 이완하는 능력이 떨어진 것
EF는 정상(≥50%)이지만 심장이 충분히 이완되지 않아 혈액이 적게 들어와요.
이완기 심부전은 고령, 고혈압, 당뇨 환자에서 흔해요.
EF가 정상이라 놓치기 쉬워요.
NYHA 기능 분류 — 시험 단골
심부전의 중증도를 나타내는 NYHA 분류예요.
Class I: 일상 활동에 제한 없음. 증상 없음.
Class II: 일상 활동 시 약간의 제한. 보통 활동에서 피로, 호흡곤란.
Class III: 일상 활동에 뚜렷한 제한. 가벼운 활동에도 증상.
Class IV: 안정 시에도 증상. 어떤 활동도 힘듦.
운동 처방은 NYHA 분류에 따라 달라져요.
Class I~III는 운동 가능, Class IV는 운동 금기(또는 매우 제한적).
심부전 환자의 운동
심부전 환자에게 운동은 예후를 개선시켜요.
입원율과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가 많아요.
운동 처방:
- 강도: 최대 운동능력의 40~70% (보수적 접근)
- 유형: 저강도 유산소 + 저항운동
- 빈도: 주 3~5회
- 시간: 20~45분 (점진적 증가)
- 운동 전 체중 측정 (1~2일 내 1.5kg↑ = 체액 저류 → 운동 보류)
- 디기탈리스 등 약물 복용 시 부정맥 주의
- Valsalva 호흡 금지 (혈압 급상승 위험)
시험 핵심 정리
좌/우 심부전 증상 차이 + NYHA 분류 + EF 기준이 시험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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