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게 아니에요. 내장지방이 염증 물질을 분비해서 전신에 문제를 일으키는 대사 질환이에요.
목차
비만의 정의와 분류
BMI(Body Mass Index) = 체중(kg) / 신장(m)²
WHO 기준:
- 정상: 18.5~24.9
- 과체중: 25.0~29.9
- 비만 1단계: 30.0~34.9
- 비만 2단계: 35.0~39.9
- 비만 3단계(고도비만): ≥40.0
아시아/한국 기준은 다소 달라요:
- 정상: 18.5~22.9
- 과체중: 23.0~24.9
- 비만: ≥25.0
그래서 허리둘레를 함께 봐야 해요.
내장지방 vs 피하지방 — 왜 내장지방이 더 위험할까요?
피하지방(Subcutaneous Fat): 피부 아래에 쌓이는 지방. 상대적으로 덜 위험.
내장지방(Visceral Fat): 복강 내 장기 주위에 쌓이는 지방. 매우 위험.
내장지방이 위험한 이유:
내장지방 세포는 염증 물질(Adipokine)을 적극적으로 분비해요.
- TNF-α, IL-6: 전신 염증 유발
- 인슐린 저항성 증가
- 렙틴 저항성 (포만감 못 느낌)
- 아디포넥틴 감소 (보호 물질 감소)
내장지방은 문맥(Portal Vein)을 통해 간으로 직접 유리지방산을 보내요.
이게 간의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해요.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의 악순환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은 악순환 관계예요.
비만 → 내장지방↑ → 염증물질↑ → 인슐린 저항성↑
→ 고인슐린혈증 → 지방 합성 촉진 → 비만 악화
이 악순환을 끊는 핵심이 운동이에요.
운동은 GLUT4를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내장지방을 우선적으로 감소시켜요.
운동 시 내장지방이 먼저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에너지 균형과 체중 관리
체중 변화의 기본 원리: 에너지 균형(Energy Balance)
에너지 섭취 > 에너지 소비 = 체중 증가
에너지 섭취 < 에너지 소비 = 체중 감소
에너지 섭취 = 에너지 소비 = 체중 유지
에너지 소비의 3요소:
① 기초대사량(BMR): 약 60~75% 차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
② 활동 열량(Activity): 약 15~30%. 운동과 일상 활동.
③ 식이성 열발생(TEF): 약 10%. 음식 소화/흡수에 쓰는 에너지.
체지방 1kg = 약 7,700kcal
일주일에 0.5kg 감량하려면 하루 약 550kcal 적자가 필요해요.
비만 환자의 운동 처방
비만 환자의 운동 목표는 주당 총 에너지 소비량 증가예요.
체중 감량: 주 250~300분 이상의 중등도 유산소 운동 권장
(주 150분은 건강 유지 기준, 감량에는 부족할 수 있어요)
초기에는 저강도, 장시간으로 시작해요.
관절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체중부하 운동(수영, 자전거)이 좋아요.
저항운동도 중요해요.
근육량 유지/증가 → 기초대사량 유지 → 요요 방지
시험 핵심 정리
내장지방의 염증 기전 + 에너지 균형 + 운동 처방이 시험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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