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제1형과 제2형 당뇨의 차이, 인슐린 저항성의 의미,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 기전을 알면 외울 게 줄어요.
목차
당뇨병이 뭔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해요
당뇨병은 혈당(혈중 포도당) 조절이 안 되는 질환이에요.
정상적으로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고, 인슐린이 분비돼서 혈당을 낮춰요.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당뇨병이에요.
진단 기준 (하나만 해당되면 당뇨):
① 공복혈당 126mg/dL 이상
② 경구당부하검사(OGTT) 2시간 후 200mg/dL 이상
③ 당화혈색소(HbA1c) 6.5% 이상
④ 당뇨 증상 + 아무 때나 잰 혈당 200mg/dL 이상
HbA1c 5.7~6.4%도 전당뇨 범위예요.
시험 출제 포인트: 진단 기준 4가지 + 전당뇨 범위를 숫자로 기억하세요.
제1형 vs 제2형 — 완전히 다른 병입니다
제1형 당뇨: 면역 세포가 췌장의 베타세포를 파괴해서 인슐린을 못 만드는 거예요.
자가면역 질환이에요. 주로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해요.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인슐린 주사가 필수예요.
안 맞으면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이 올 수 있어요. 생명이 위험해요.
제2형 당뇨: 인슐린은 나오는데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을 안 하는 거예요.
이걸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해요. 주로 성인, 비만과 관련이 깊어요.
초기에는 인슐린이 오히려 과다 분비돼요(고인슐린혈증).
근데 시간이 지나면 베타세포가 지쳐서 인슐린 분비도 줄어요.
시험 출제 포인트: 두 유형의 기전 차이, 케톤산증(제1형), 인슐린 저항성(제2형)이 핵심이에요.
인슐린 저항성 — 대사질환의 뿌리
인슐린 저항성은 제2형 당뇨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여러 질환의 공통 원인이에요.
내장지방이 많으면 지방세포에서 염증성 물질(사이토카인)이 나와요.
이게 인슐린 수용체의 신호 전달을 방해해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① 혈당이 안 떨어져요 → 고혈당
② 지방 분해가 안 억제돼요 → 이상지질혈증
③ 나트륨 재흡수가 증가해요 → 고혈압
근수축 자체가 포도당 수송체(GLUT4)를 세포 표면으로 끌어올려요.
시험 출제 포인트: 인슐린 저항성 기전, 내장지방과의 관계, 운동의 효과(GLUT4)를 물어봐요.
대사증후군 — 5개 중 3개 이상이면 진단
대사증후군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대사 이상들의 묶음이에요.
5가지 기준 중 3개 이상 해당되면 대사증후군이에요:
① 허리둘레: 남 90cm 이상, 여 85cm 이상 (한국 기준)
② 중성지방: 150mg/dL 이상
③ HDL: 남 40mg/dL 미만, 여 50mg/dL 미만
④ 혈압: 130/85 이상
⑤ 공복혈당: 100mg/dL 이상
대사증후군의 핵심 기전은 인슐린 저항성 + 내장지방 축적이에요.
결국 앞에서 배운 내용과 연결돼요.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제2형 당뇨 위험 5배, 심혈관질환 위험 2배로 높아져요.
시험 출제 포인트: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 5가지 수치, '3개 이상'이라는 조건이 핵심이에요.
당뇨 합병증 — 왜 혈당 관리가 중요한지
고혈당이 오래 지속되면 온몸의 혈관과 신경이 손상돼요.
미세혈관 합병증:
① 당뇨 망막병증: 실명의 주요 원인
② 당뇨 신장병증(신증): 투석이 필요할 수 있음
③ 당뇨 신경병증: 손발 저림, 감각 저하
대혈관 합병증:
①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② 뇌혈관질환 (뇌졸중)
③ 말초동맥질환 (다리 혈관 폐색)
이게 당뇨 발(diabetic foot)로 이어지고, 심하면 절단까지 갈 수 있어요.
대혈관: 심장 + 뇌 + 다리
시험 출제 포인트: 미세혈관 vs 대혈관 합병증 분류, 각 합병증의 대표 질환을 물어봐요.
시험 직전 대사질환 총정리
대사질환 핵심을 정리할게요.
병태생리의 '흐름'을 이해하면 수치는 자연스럽게 따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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