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운동 강도에 따라 에너지 만드는 방식이 다른 거, 정확히 구분 되시나요? 시험에 매년 나오는 에너지 시스템 핵심만 정리해드릴게요.
목차
에너지 시스템이 뭐길래 매년 나오나요?
운동생리학 시험 보면 에너지 시스템 문제가 거의 매년 출제돼요.
우리 몸은 운동할 때 ATP라는 에너지 화폐를 써요.
근데 이걸 만드는 공장이 3개예요.
ATP-PC 시스템 — 10초 안에 폭발하는 에너지
ATP-PC 시스템은 가장 빠른 에너지 공급원이에요.
근육 안에 저장된 ATP와 크레아틴인산(PC)을 바로 쓰는 거예요.
크레아틴인산이 분해되면서 ADP에 인산기를 붙여서 ATP를 재합성해요.
이 과정을 촉매하는 효소가 크레아틴키나아제(CK)예요. 시험에 효소 이름 나오니까 외우세요.
장점은 속도가 엄청 빠르고, 단점은 저장량이 적어서 10초 정도면 고갈돼요.
시험 출제 포인트: ATP-PC 시스템의 효소(CK), 지속 시간(10초), 산소 필요 여부(불필요)를 묻는 문제가 나와요.
해당과정 — 젖산이 나쁜 게 아닙니다
해당과정은 포도당을 피루브산으로 분해하면서 ATP 2개를 만들어요.
산소가 부족하면 피루브산이 젖산으로 바뀌어요.
근데 젖산이 피로물질이라고 외우면 안 돼요. 요즘은 에너지원으로 재사용된다는 게 정설이에요.
이 과정에서 핵심 효소는 PFK(포스포프럭토키나아제)예요.
시험에 해당과정의 율속효소를 물어보면 PFK가 답이에요.
젖산역치(LT)라는 개념도 중요해요.
운동 강도를 높이다 보면 젖산이 급격히 증가하는 지점이 있어요. 이게 무산소역치예요.
시험 출제 포인트: 해당과정 ATP 생성량(2개), 율속효소(PFK), 젖산역치 개념을 묻는 문제가 단골이에요.
산화적 시스템 — 오래 달리려면 이걸 알아야 해요
유산소 시스템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나요.
크게 3단계로 나뉘어요.
해당과정의 2개와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죠.
지방도 유산소 시스템에서 분해돼요.
베타산화를 통해 지방산이 아세틸CoA로 쪼개져서 크렙스 회로에 들어가요.
시험 출제 포인트: ATP 생성량, 미토콘드리아의 역할, 지방산화(베타산화) 개념이 자주 나와요.
VO2max와 무산소역치 — 체력의 지표
VO2max(최대산소섭취량)는 운동 중 몸이 사용할 수 있는 산소의 최대량이에요.
유산소 능력의 골드 스탠다드(가장 정확한 지표)로 불려요.
단위는 mL/kg/min이에요.
VO2max를 높이려면 심박출량과 동정맥 산소차를 늘려야 해요.
이 두 가지를 곱한 게 VO2예요(Fick 공식).
무산소역치는 젖산이 급격히 쌓이기 시작하는 운동 강도예요.
엘리트 선수는 VO2max의 80~90%에서 무산소역치가 나타나요. 일반인은 50~60% 정도.
시험 출제 포인트: Fick 공식(VO2 = 심박출량 x 동정맥산소차), VO2max 단위, 무산소역치와의 관계가 나와요.
시험 직전 총정리 — 이것만 외우세요
에너지 시스템 문제는 패턴이 있어요. 정리해드릴게요.
이 6줄이면 에너지 시스템 문제는 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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