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액틴, 마이오신, 트로포닌, 트로포마이오신... 근수축 단계별 순서를 정확히 아시나요? 시험에 매년 나옵니다.
목차
근수축, 왜 매년 나올까요?
근수축 메커니즘은 운동생리학의 가장 기본 중 기본이에요.
시험에서는 활주설의 단계별 순서, 각 단백질의 역할, 칼슘의 기능을 물어봐요.
근수축을 이해하려면 근절(사코미어)의 구조부터 알아야 해요.
근절은 근섬유의 최소 기능 단위예요.
Z선에서 Z선까지가 하나의 근절이에요.
A대(어두운 부분)에는 마이오신이, I대(밝은 부분)에는 액틴만 있어요.
수축하면 액틴이 마이오신 쪽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면서 I대와 H대가 짧아져요.
A대의 길이는 변하지 않아요.
시험 출제 포인트: 수축 시 길이가 변하는 대(I대, H대)와 변하지 않는 대(A대)를 구분하세요.
흥분-수축 연결 — 신경에서 근육까지
뇌에서 '수축해!'라는 명령이 내려오면 운동신경을 따라 전기 신호가 전달돼요.
신경 끝(축삭 종말)에서 아세틸콜린(ACh)이 분비되면서 근섬유막에 활동전위가 생겨요.
활동전위가 T세관(가로세관)을 따라 근섬유 안쪽으로 전달돼요.
T세관의 신호가 근소포체(SR)를 자극해서 칼슘이온(Ca2+)이 방출돼요.
이게 흥분-수축 연결의 핵심이에요.
시험 출제 포인트: ACh → 활동전위 → T세관 → SR에서 Ca2+ 방출. 이 순서를 외우세요.
활주설 — 근수축의 핵심 5단계
활주설(Sliding Filament Theory)은 액틴이 마이오신 위를 미끄러지는 이론이에요.
ATP가 없으면 분리가 안 돼요. 이게 사후경직(rigor mortis)의 원인이에요.
시험 출제 포인트: 각 단계에서 Ca2+, ATP, 트로포닌, 트로포마이오신의 역할을 구분하세요.
이완 과정과 운동단위
수축이 끝나면 Ca2+이 근소포체로 다시 회수돼요.
SERCA 펌프(Ca2+-ATPase)가 이 역할을 해요. ATP가 필요해요.
Ca2+이 사라지면 트로포닌이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고, 트로포마이오신이 액틴 결합 부위를 다시 막아요.
운동단위는 하나의 운동신경과 그 신경이 지배하는 모든 근섬유를 합친 거예요.
운동단위가 활성화되면 그 안의 모든 근섬유가 동시에 수축해요.
이게 전무율(All-or-None) 법칙이에요.
시험 출제 포인트: SERCA 펌프, 전무율 법칙, 크기 원리(작은 운동단위부터 동원)를 기억하세요.
근수축 유형 — 등장성, 등척성, 등속성
근수축 유형도 시험에 자주 나와요.
등장성(isotonic) 수축: 장력은 일정, 근육 길이가 변해요.
① 단축성(concentric): 근육이 짧아지면서 힘을 내요 (예: 바벨 컬 올리기)
② 신장성(eccentric): 근육이 늘어나면서 힘을 내요 (예: 바벨 컬 내리기)
등척성(isometric) 수축: 근육 길이 변화 없이 힘을 내요.
플랭크가 대표적이에요. 관절 움직임이 없어요.
등속성(isokinetic) 수축: 속도가 일정한 수축이에요.
특수 장비(Cybex 등)가 필요해요.
시험 출제 포인트: 각 수축 유형의 정의, 신장성 > 등척성 > 단축성 순서의 힘 크기를 기억하세요.
시험 직전 근수축 총정리
근수축 문제는 순서와 역할만 잡으면 돼요.
활주설 순서 + 근절 변화 + 수축 유형. 이 3가지가 근수축 시험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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