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지구성 훈련 vs 저항 훈련의 장기 적응 차이를 정확히 구분해야 트레이닝 효과 문제를 맞춰요.
트레이닝 적응이란?
트레이닝 적응은 반복적인 운동 자극에 의해 몸이 구조적·기능적으로 변화하는 것이에요.
적응은 크게 심혈관계, 근골격계, 신경계, 대사적 적응으로 나뉘어요.
중요한 건 적응이 훈련 유형에 따라 다르다는 거예요.
지구성 훈련 ≠ 저항 훈련의 적응.
일반적응증후군(GAS): 경고반응 → 저항단계 → 소진단계.
적절한 회복이 있으면 저항단계에서 초과적응(supercompensation)이 일어나요.
시험 출제 포인트: GAS 3단계, 초과적응, 과훈련의 관계를 물어봐요.
지구성 훈련의 심혈관 적응
지구성 훈련(유산소)의 가장 대표적인 적응은 심장의 변화예요.
안정 시 심박수 감소(서맥): 부교감신경 긴장도↑ + 일회박출량↑.
훈련된 사람은 안정 시 심박수가 40~60bpm까지 낮아질 수 있어요.
일회박출량 증가: 좌심실 용적↑ (이심성 비대), 혈장량↑, 수축력↑.
스포츠 심장(athlete's heart)이라고 해요.
최대 심박출량 증가: 안정 시 심박출량은 비슷(5L/min)하지만, 최대 시 크게 증가해요.
최대 심박수는 변하지 않거나 약간 감소해요. 심박출량 증가는 SV 증가 덕분.
최대 시 Q = HR(변화없음) × SV↑↑ = 크게 증가
시험 출제 포인트: 안정 시 서맥, SV 증가, 스포츠 심장(이심성 비대)을 기억하세요.
지구성 훈련의 말초 적응
심장만 바뀌는 게 아니에요. 근육과 혈관도 변해요.
모세혈관 밀도 증가: 근섬유당 모세혈관 수↑ → 산소와 영양소 공급↑, 노폐물 제거↑.
미토콘드리아 밀도와 크기 증가: 유산소 대사 능력↑.
산화효소 활성↑ → 같은 강도에서 지방 이용↑, 글리코겐 절약.
근섬유 변화: Type IIx → Type IIa 전환. 산화 능력 향상.
Type I 섬유의 산화 효소 활성도 증가.
혈액 변화: 혈장량↑ → 총 혈액량↑.
헤마토크릿은 오히려 약간 감소(스포츠 빈혈)할 수 있지만, 총 헤모글로빈량은 증가해요.
시험 출제 포인트: 모세혈관↑, 미토콘드리아↑, 스포츠 빈혈의 원인을 물어봐요.
저항 훈련의 적응 — 신경·근비대
저항(근력) 훈련의 적응은 신경 적응과 근비대로 나뉘어요.
초기(1~8주) = 신경 적응 위주:
① 운동단위 동원↑ (더 많은 근섬유 활성화)
② 발화 빈도↑ (더 빠른 자극 전달)
③ 동시활성화(co-activation) 감소 (길항근 억제)
④ 근육 간 협응력↑
초기에 근력이 빠르게 올라가는데 근육 크기는 별로 안 변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신경이 먼저 적응하는 거예요.
후기(8주+) = 근비대 추가:
근원섬유(사코미어) 수와 크기↑, 근섬유 단면적↑.
Type II 섬유가 Type I보다 비대 잠재력이 커요.
시험 출제 포인트: 신경 적응 vs 근비대의 시기 차이, 이심성 vs 구심성 비대를 구분하세요.
간섭효과와 동시훈련
간섭효과(Interference Effect): 지구성 훈련과 저항 훈련을 동시에 하면 근력/파워 향상이 방해받을 수 있어요.
특히 지구성 훈련 직후 저항 훈련을 하면 근파워 향상이 감소해요.
mTOR(근비대 신호)와 AMPK(미토콘드리아 생합성 신호)가 서로 길항하기 때문이에요.
근데 지구성 능력은 비교적 덜 방해받아요.
주로 근력/파워 측면에서 간섭이 일어나요.
간섭 최소화 전략:
① 지구성과 저항 훈련을 같은 날이 아닌 다른 날에
② 같은 날이면 목표에 맞는 운동을 먼저
③ 최소 6~8시간 간격
시험 출제 포인트: 간섭효과 개념, mTOR vs AMPK, 동시훈련 전략을 물어봐요.
시험 직전 트레이닝 적응 총정리
트레이닝 적응 문제 핵심만 정리할게요.
지구성 vs 저항 적응 차이 + 신경적응 시기 + 간섭효과. 이게 시험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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