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심전도 파형의 의미를 모르면 운동부하검사 문제를 풀 수 없어요. 각 파형이 뭘 의미하는지 쉽게 알려드릴게요.
목차
심전도, 뭘 보는 건가요?
심전도(ECG/EKG)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그래프로 보여주는 거예요.
심장은 전기 자극으로 수축해요.
이 전기 신호가 피부까지 전달되는 걸 전극으로 잡아내는 거예요.
기본 12유도 심전도는 사지유도 6개 + 흉부유도 6개 = 총 12개 방향에서 심장을 봐요.
사지유도: I, II, III, aVR, aVL, aVF
흉부유도: V1, V2, V3, V4, V5, V6
시험에서는 각 파형의 의미와 정상 범위를 물어봐요.
복잡한 해석까지는 아니지만, 기본 파형은 반드시 알아야 해요.
시험 출제 포인트: 12유도의 구성, 각 유도가 보는 심장 부위를 기억하세요.
P-QRS-T 파형 — 심장 한 박동의 전기 여행
심전도의 기본 파형은 P파 → QRS복합체 → T파 순서예요.
P파: 심방의 탈분극(수축 신호)을 나타내요.
동방결절에서 시작된 전기 자극이 심방을 지나가는 거예요.
QRS복합체: 심실의 탈분극을 나타내요.
심실이 수축하는 신호예요. 가장 크고 뾰족한 파형이에요.
T파: 심실의 재분극(이완 준비)을 나타내요.
심실이 다시 전기를 충전하는 거예요.
시험 출제 포인트: 각 파형이 어떤 사건을 나타내는지 정확히 구분하세요.
PR간격과 QT간격 — 시간 간격의 의미
파형 사이의 간격(interval)도 중요해요.
PR간격: P파 시작 ~ QRS 시작까지. 심방에서 심실로 전기가 전달되는 시간이에요.
정상: 0.12~0.20초. 이보다 길면 방실차단을 의심해요.
QRS간격: QRS복합체의 폭. 심실 내 전도 시간이에요.
정상: 0.12초 미만. 이보다 길면 각차단(bundle branch block)을 의심해요.
QT간격: QRS 시작 ~ T파 끝까지. 심실의 탈분극+재분극 전체 시간이에요.
QT가 길어지면 위험한 부정맥의 위험이 높아져요.
ST분절: QRS 끝 ~ T파 시작. 심실이 완전히 탈분극된 상태예요.
이 부분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심근허혈이나 심근경색을 의심해요.
시험 출제 포인트: PR간격 연장 = 방실차단, ST변화 = 허혈/경색이 단골이에요.
심박수 계산법 — 심전도에서 직접 재기
심전도에서 심박수를 계산하는 방법이 시험에 나와요.
방법 1 (300법): R-R 간격 안에 있는 큰 칸 수를 세고, 300 ÷ 큰 칸 수 = 심박수.
예: R-R 사이 큰 칸 4개 → 300 ÷ 4 = 75bpm.
방법 2 (1500법): R-R 간격의 작은 칸 수를 세고, 1500 ÷ 작은 칸 수 = 심박수.
더 정확해요.
방법 3 (6초법): 6초 구간(큰 칸 30개)에서 R파 수를 세고 x10.
불규칙한 리듬에서 사용해요.
정상 동성리듬: 60~100bpm.
60 미만 = 서맥(bradycardia), 100 초과 = 빈맥(tachycardia).
시험 출제 포인트: 심박수 계산 문제가 직접 나올 수 있어요. 300법과 1500법을 외우세요.
주요 부정맥 — 이것만 알면 됩니다
시험에 나오는 부정맥은 몇 가지로 정해져 있어요.
심방세동(AF): P파가 없고, R-R 간격이 불규칙해요.
심방이 떨리듯 뛰는 거예요. 가장 흔한 부정맥이에요.
심실빈맥(VT): 넓은 QRS가 연속으로 나타나요.
심실에서 비정상적인 전기가 빠르게 발생하는 거예요. 위험한 부정맥이에요.
심실세동(VF): 파형이 완전히 불규칙하고 무질서해요.
심장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는 상태. 즉시 제세동 필요예요.
조기심실수축(PVC): 정상 박동 사이에 넓고 이상한 QRS가 끼어드는 거예요.
가끔 하나씩은 정상인에서도 나타나지만, 연속 3개 이상이면 심실빈맥이에요.
시험 출제 포인트: 각 부정맥의 심전도 특징(P파 유무, QRS 모양, 규칙성)을 구분하세요.
시험 직전 심전도 총정리
심전도 파형과 간격을 한 번에 정리할게요.
P-QRS-T의 의미 + 정상 수치 + 위험 부정맥. 이게 시험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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