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회원이 스쿼트 깊이가 안 나온다고요? 무조건 '더 내려가세요'는 최악의 큐잉입니다. 고관절부터 체크하세요.
목차
'더 내려가세요'가 통하지 않는 이유
스쿼트 깊이가 안 나오는 회원한테 '더 앉으세요!' 이러면 뭐가 일어나냐면요. 허리가 말립니다. 이걸 '버트 윙크'라고 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냐면, 고관절 가동범위(ROM)가 부족하면 더 내려가기 위해 허리(요추)가 대신 구부러지는 거예요. 보상 움직임이죠.
요추가 굴곡된 상태에서 무게를 받으면? 디스크 압력이 급증합니다. 이게 허리 부상의 주범이에요.
스쿼트 깊이가 안 나오는 원인은 크게 3가지예요. 고관절 가동성, 발목 가동성, 그리고 골격 구조. 오늘은 가장 중요한 고관절 얘기를 할게요.
고관절 가동성 테스트 — 2분이면 됩니다
세션 시작 전에 간단히 체크할 수 있는 테스트 3가지예요.
이 테스트 결과에 따라 교정 운동이 달라져요. 무작정 스트레칭하지 말고 원인부터 파악하세요.
고관절 가동성 개선 운동 BEST 5
매 세션 워밍업에 넣으면 2~4주 안에 변화가 보입니다.
골격 구조 차이 —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 사람마다 뼈 모양이 다릅니다. 고관절 소켓(비구)의 깊이, 각도, 대퇴골목 각도가 전부 달라요.
어떤 사람은 태생적으로 깊이 앉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어요. 이건 아무리 스트레칭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확인법: 바닥에 누워서 무릎을 가슴으로 당길 때 골반이 같이 말리는 지점이 그 사람의 고관절 굴곡 한계예요.
스쿼트 깊이는 사람마다 달라야 합니다. '무조건 엉덩이가 무릎 아래로' 가 아니에요.
모든 회원에게 같은 깊이를 요구하는 건
모든 사람에게 같은 사이즈 신발을
신기는 것과 같습니다.
스탠스 조절로 깊이 확보하기
가동성 개선과 함께, 스탠스(발 간격과 각도) 조절도 깊이를 확보하는 핵심이에요.
회원마다 편한 스탠스가 있어요. 여러 너비와 각도를 시도해보면서 '여기서 제일 깊고 편하다'는 포지션을 찾아주세요.
가동성 개선 프로그램 — 4주 플랜
체계적으로 가동성을 개선하려면 이 4주 플랜을 따르세요.
1~2주차: 매 세션 워밍업 시 90-90 스위치 + 월드 그레이티스트 스트레칭 + 힙 서클. 각 2세트. 약 5~7분 소요.
3~4주차: 위 루틴에 카우치 스트레칭 + 프로그 스트레칭 추가. 세트 수도 3세트로 증가. 약 8~10분.
4주 후 다시 테스트해보면 대부분 회원이 2~5cm 더 깊이 앉을 수 있게 돼요. 이걸 보여주면 회원도 동기부여가 확 올라갑니다.
가동성은 하루아침에 안 바뀌어요.
근데 매일 5분이면 한 달 뒤에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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