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하체 운동 거부하는 회원, 억지로 시키면 PT 끊습니다. 설득이 아니라 전략이 필요해요.
"그래도 해야죠"가 최악의 답인 이유
회원이 '하체 운동 싫어요' 하면 대부분 트레이너가 뭐라고 해요?
'하체가 우리 몸의 70%예요' '하체 해야 상체도 커요' '호르몬 분비에 좋아요'
틀린 말은 아닌데, 회원 입장에선 그냥 잔소리예요. 이미 싫다고 했는데 논리로 설득하려 하면 역효과납니다.
진짜 문제는 '왜 싫은지'를 안 물어보는 거예요. 이유를 알아야 전략을 세우죠.
싫어하는 이유별 대처법
핵심은 회원의 이유를 인정하고, 그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하체 운동을 재밌게 만드는 트릭
솔직히 하체 운동이 재밌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환경을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하체 운동 시간을 전체의 30% 이하로 잡아보세요. 50분 PT면 하체 15분, 나머지 상체+코어. 이렇게 하면 거부감이 확 줄어요.
점점 하체 비중을 늘리면 됩니다. 한 번에 바꾸려 하지 마세요.
하체 운동의 진짜 이유를 '느끼게' 해주세요
논리적 설명 말고, 체감하게 만드는 게 진짜 설득이에요.
방법 1: 밸런스 테스트. 한 발로 서서 눈 감기. 하체 약한 사람은 5초도 못 버텨요. '이게 나이 들면 낙상으로 이어져요' 한 마디면 됩니다.
방법 2: 인바디 부위별 근육량. 상체 110%인데 하체 80%? 그래프 보여주면 본인이 알아서 느낍니다.
방법 3: 한 달 후 비교. 하체 넣은 주와 안 넣은 주의 체지방 감소 차이를 보여주세요. 하체 운동한 주가 확실히 빠집니다.
사람은 '들어서' 바뀌는 게 아니라 '느껴서' 바뀝니다.
설득하지 마세요. 경험하게 하세요.
그래도 진짜 안 하겠다면?
여기서 중요한 마인드셋 하나. 회원의 선택을 존중하세요.
우리가 전문가긴 하지만, 결국 운동하는 건 회원이에요. 100% 완벽한 프로그램보다 80%짜리라도 꾸준히 하는 게 낫습니다.
하체를 절대 안 하겠다는 회원에게는, 최소한의 하체 요소를 다른 운동에 녹이세요.
이런 건 '하체 운동'이라는 인식 없이 하체를 쓰게 만드는 거예요. 꼼수긴 한데, 효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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